그것만이내세상 따뜻한 가족 영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수영장에서 쉬는 날이었던 소방관들이 물에 빠져 죽어가는 5살 아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생명을 구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그분들은 자기의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부모는 그분들에 받은 관심을 다시 되돌려주며 사랑의 온기를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과 비극적인 이야기만 나오는 최근 시기 관심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생겨 세상에 널리 퍼지길 기관하여 봅니다. 지난 15일 오후 1시 1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던 5살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물에 빠진 주민 구한 또 다른 의인
지난 10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수원소방서 이의 119 안전센터 김동근 소방사29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44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스쿠버 다이빙 잠수풀장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 A 씨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A 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경우에 발견 돼 김동근 소방사가 급속도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은 비번인 날로 쉬는 날을 사용해서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잠수풀장을 찾았다고 생명을 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의 온기
A군의 가족이 두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로 치킨 간식을 기부했는데요 처음에는 어디서 온 건지 몰라 알아보니 수영장에서 도움을 줬던 5살 A군의 부모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살려준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한 것입니다. 치킨 45세트를 고생하는 소방관분들을 위해 보낸 것인데요. 여기서 끝이었어도 감동이지만 더 나아가 서부소방서 분들은 5살 A의 부모에게 연락해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치킨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눠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부모는 흔쾌히 허락했고 한립읍 내 아동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돼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파했습니다.
심정지 상태 살린 심폐소생술
부산 북부소방서 소속 우혜림 소방관은 근무를 마치고 한 수영장을 찾았다가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수영장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누군가 쓰러졌다며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걸 듣고 곧바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간호사 출신이었던 우혜림 소방관은 맥박이 뛰지 않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장충격기AED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습니다.
다행히 40대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돌아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분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므로 당연히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이분들 말고도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신 의인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에 빠진 주민 구한 또 다른
지난 10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수원소방서 이의 119 안전센터 김동근 소방사29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44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스쿠버 다이빙 잠수풀장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 A 씨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의
A군의 가족이 두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로 치킨 간식을 기부했는데요 처음에는 어디서 온 건지 몰라 알아보니 수영장에서 도움을 줬던 5살 A군의 부모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의
부산 북부소방서 소속 우혜림 소방관은 근무를 마치고 한 수영장을 찾았다가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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