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3일부터 소주값 인상 실적정상화 기대감
복지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발표했습니다. 소주값, 담배값 뿐 아니라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무분별한 시장 진입 막는다고 발표했는데요.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이유로 담배 가격 인상과 소주 등 주류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정부는 기본적인 건강 위해 요소인 흡연에 대한 가격비가격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특히, 담배 가격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현재 OECD 평균 가격은 담뱃값 하나당 7달러인데, 우리나라는 4달러 수준이라면서 담배값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복지부 담배값인상년도 시기는 2030년 이내에는 가격과 건강증진부담금이 인상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습니다.
담배는 서민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는 도구 정권이 빼앗아 간다.
담배는 우리 서민들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는 도구인데 그것을 박근혜 정권이 빼앗아갔습니다. 담뱃값은 서민들이 생활비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어르신들 똑같은 경우 비 중이 굉장히 크지요. 그러니 담뱃값을 이렇게 한 번에 이바 한 건 서민경제로 보면 있을 수 없는 굉장한 횡포입니다. 담배값을 올려봐야 국민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고 대놓고 써두었다.
국민들의 건강, 금연을 위해서 인상된 돈이 전적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사용된다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오로지 정 당성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인상금액 대부분이 국고로 가고 이 가운데 건강증진기금으로 간 것은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국민건강을 빙자한 세수 늘리기 였다는 겁니다.
읽어 보면 너무 맞는 말입니다.
아. 그냥 여기 주어만 바꾸면 지금 이야기 같은데. 세수 적당히 늘리세요 정권 와서 밀어준 수도권, 경기권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들, 돈이나 좀 뜯으시고, 서민 기호품은 건들지 맙시다. 안 그래도 집 없어서 천민으로 밀려나서 슬픈데. 뭘 연초부터 다. 올린다고 난리를. 참고로 저도 비흡연자입니다. 흡연커서 분노하는 게 아니고요, 너무 대놓고 수금하려는 게 보여서 좀 글을 써보았습니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마르틴 미퀼러 목사의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의 시구가 떠오릅니다.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자주 묻는 질문
담배는 서민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는 도구 정권이 빼앗아
담배는 우리 서민들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는 도구인데 그것을 박근혜 정권이 빼앗아갔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읽어 보면 너무 맞는
아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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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미퀼러 목사의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의 시구가 떠오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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