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오징어 에어프라이어 풍미좋은 간단한 맥주안주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용 식품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난번에 이마트 노브랜드에 갔다가 눈여겨봐둔 것으로, 이번에 장을 보면서 하나 구입해서 맛을 본, 노브랜드 멘보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는 멘보샤로, 맛이 나쁘지 않고 또 퀄러티도 괜찮아서 소개해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말씀드린대로 노브랜드에서 하나 구입해온 노브랜드 멘보샤입니다. 한박스에 420그램이구요, 7980원에 구입했습니다.
무게에 대조적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일단 중식집에서 먹으면 훨씬 더 비싸니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해동없이 180도로 앞뒤 5분씩 익히라고 되어 있는데, 기계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익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 익혀지는 가?
리빙웰의 제품 소개란에도 나와 있지만 튀김팬 사이드에 에어 통로가 나 있어서 그런지 뒤집지 않아도 잘 익혀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물론 두꺼운 고기같이 잘 익혀야 하는 음식 똑같은 경우 중간중간 뒤집어야 하겠지만, 제가 주로 해 먹는 만두나 고구마 똑같은 경우 처음엔 중간에 뒤집다가 귀찮아서 한 번에 가동을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앞뒤로 잘 익혀져서 계속 중간에 안뒤집고 단번에 익히는 방식으로 먹고 있어서 이 부분도 저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리빙웰에는 컨벡션 기능이라는 게 있어서 예열은 필요 없습니다.고 하던데, 사실 생각해보면 저도 미리 예열을 하거나 그러진 않고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먹었지만 한 번도 덜 익거나 이상하게 익혀지는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컨벡션이라는 기능에 대한 설명은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구매 가이드
STEP 1 용량 선택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 후기들을 보면 작아서 불편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큰 용량으로 바꾼 뒤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량이 작으면 스스로가 먹고자 하는 양을 모두 다.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번거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에어프라이기를 구매하시기 전에 어떤 음식을 주로 조리할 건지를 고민해보시고 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취를 하고 계신다면 2 4리터를 추천드립니다 STEP 2 작동방식 STEP 3 분리방식 분리 방식에는 하단 그릴만 분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있고, 내부 바스켓을 통째로 분리할 수 있는 에어 프라이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편리성을 따진다면 내부 바스켓을 통째로 분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기가 좋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터치방식
제일 상단의 요리 온도 표시가 처음에는 터치인 줄 알고 왜 메뉴가 안 바뀌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하는 조리의 온도와 시간을 알려주는 매뉴얼로 표기되어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왼쪽에 온도 표시 화살표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5도씩 조절 가능, 오른쪽은 시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본 세팅은 10분으로 되어있었으나 상하 화살표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3.6리터 제품, 이 제품도 처음 구입했을 때 신세계라며 3년 동안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바스켓 안에 기름때가 너무 안 지워지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번엔 종이호일과 실리콘 받침대를 구입하여 잘 써볼생각입니다. 고구마 찔 때, 남은 치킨 데울 때, 어린이 고등어 구워줄 때 제일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이 제품에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안전성 부분이 괜찮더라고요. 사실 저는 에어프라이어 동작중에 한 번도 버킷을 빼본 적이 없었으나, 이 리빙웰 에어 프라이어기 같은경우 자동 전원 차단기능이 있어서 안심하게 조리도중 잘 익었는지 확인용으로 뺐다가 넣었다가 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버킷을 장착하면 그대로 다시 조리를 하게 되는 똘똘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호기심에 버킷을 꺼내고 하더라도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기에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물론 에어프라이어기 자체가 동작중에는 뜨겁기에 미리 아이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는 게 1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긴 하겠지만요. 지금까지 계속 장점만 쓴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 상품을 쓰면서 그리 단점을 느껴본 적이 없기에 세세하게 적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굳이 뽑자면 디지털 패널에 있는 프리셋 메뉴를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주 묻는 질문
잘 익혀지는 가?
리빙웰의 제품 소개란에도 나와 있지만 튀김팬 사이드에 에어 통로가 나 있어서 그런지 뒤집지 않아도 잘 익혀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에어프라이어 구매 가이드
STEP 1 용량 선택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 후기들을 보면 작아서 불편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에어프라이어 구매 가이드
제일 상단의 요리 온도 표시가 처음에는 터치인 줄 알고 왜 메뉴가 안 바뀌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