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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카산드라 탑핸들 미니백 리뷰

산장맨 2023. 9. 23.

생로랑 카산드라 탑핸들 미니백 리뷰

그땐 예쁘고 저렴해서 양가죽이라 좋겠거니 싶어서 샀는데, 어릴땐 더욱이 뚜벅이 생활을 하느냐고 지하철과 버스에서 이리저리 치입니다. 보니 들고 다니기가 굉장히 힘들었었다. 역시 무거운 가방은 차타고 다닐때만 들고 다녀야 하나보다. 그런 방식으로 장롱속에서 오랜시간 묵혀두었다가 이사하려고 집을 싹 정리하다보니 유물처럼 더플백이 짜잔 하고 나타났다. 얘를 어째야하나. 저렴하게 당근에 올려봤지만 인기가 없었습니다. 조금 구겨진 모양 때문인지 문의조차도 오지 않더라. 그러다.

친구 추천으로 그럴바엔 리폼을 해보아라 하길래 솔깃했다. 그

런 방식으로 급 온라인을 뒤적뒤적하며 후기를 보다가 서울가방연구소라는 업체를 골랐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 백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백은 이렇게 총 3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만원대 명품 핸드백 제안 2번째로 소개해드릴 명품 가방은 바로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백입니다. 겉감은 송아지 가죽 70와 브라스 3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스백의 블랙 색상의 특징은 메탈로고의 항금색 장식과 골드톤 하드웨어와 더불어 셰브런 퀄팅, 폴드 오버 탑, 체인 링크 숄더 스트랩으로 정말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떤 패션과 입어도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은 가방입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은 총 블랙과 화이트 2가지의 색상의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만원대 명품 핸드백 3번째로 추천해드릴 상품은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입니다. 소재는 겉감은 송아지 가죽 100입니다. 크로커다일 텍스처, 금색 톤의 로고 장식, 스냅 버튼으로 잠그는 폴드오버 탑과 같이 체인과 가죽으로 된 숄드 스트랩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로랑 로고 장식물 크로커다일 이펙트 미니 백의 디자인은 겉감의 악어가죽 패턴의 디자인과 내구성이 튼튼하여 어떤 물건을 넣고 다니기에도 정말 좋은 미니 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로랑의 디자인과 가격이 모두 좋은 가성비 생로랑 미니백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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