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선호도우선순위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대학우선순위 (기업기호 부문)
2016학년도 인천대 정시입시결과를 안내합니다. 2017학년도 인천대의 정시 원서등록 기간은 2016. 12.31토 2017. 1.4수입니다. 우선 2016년 대학알리미에 공개되었던 파일을 통하여 인천대에 대해 간편하게 알아본 후에 2016학년도 인천대 정시등급 결과 및 경쟁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대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자리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총 재학생 수는 12,459명, 2016학년도 신입생은 2,538명 모집에 21,754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은 8.61이었습니다.
대학세수 및 교육비 상황을 살펴보면 연간평균등록금은 4,730,500원, 1인당 평균장학금은 2,982,000원, 학자금대출 이용학생 비율은 15.8입니다.
BEST UNIVERSITIES IN KOREA TOP5
앞선 포스팅에서 세계 대학 검증 기관 가운데 그나마 아시아 대학이 순위에 적지않게 반영되며 있는 QS를 기준으로 미국 대학, 중공 대학과 한국 내 대학을 비교했습니다. 중앙일보의 평가를 기준으로 한국 내 대학과 중공 대학을 비교해 보면 중앙일보와 세계 대학 검증 기관의 평가 차이와 유사한 물론 한국 내 대학의 현실이 어떠한지 더욱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QS는 여타 세계 대학 검증 기관의 리스트와 차이를 보입니다.
다만, 여타 기관들의 평가에는 아시아 대학들이 1000위 이내에도 적지않게 등장하기 않기 때문 그나마 많은 아시아 대학이 등장하는 QS를 인용합니다. 한국 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는 QS평가에 따르면 세계 29위를 차지합니다.
문헌정보학과 취업
문헌정보학과의 모두 평균 취업률은 56.6입니다. 전공을 살려 취업한다면 도서, 사서 계열 진로를 선택합니다. 계약직 도서관 사서로 일하기도 하고, 대학교나 초,중,고등학교의 사서교사로 진로를 정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과계열의 특성상 타직렬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문화기금 등 공공기관으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EST KOREAN UNIVERSITIES TOP 6 14
중앙일보 리스트 6위에서 14위에 해당하는 한국의 대학에 대한 QS의 평가는 아마도 250위에서 500위 이내로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평가와 달리 QS는 경희대를 270위안 평가했고 건국대와 서울시립대의 경우는 검증 차이가 극도로 크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내외 평판도의 차이로 보기에는 차이가 너무 큰 편입니다. 사실 QS 리스트 201위에서 500위 범위에 포함되는 한국의 대학은 광주과기원 288위과 가톨릭대 494위 등 두 개 학교를 포함하여 총 9개 대학이 포함되지만, 중앙일보 리스트에는 두 대학 모두 등장하지 않습니다.
반면 이 범주에 해당하는 중공 대학은 22개이며, 동제대, 하얼빈공대, 남방과기대, 북경사범대, 중산대는 게다가 경희대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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